外国語で発信!私の学生生活

韓国語

私の原動力

人間社会学部現代社会学科1年O.M.さん

나의 원동력

저의 대학 생활에서 가장 큰 목표는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방영 하고 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우연히 본 것을 계기로 한국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나 역사에도 접할 기회가 늘면서 초등학교 4학년 때는 한국 유학에 동경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때 그냥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것 뿐이었고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희망은 막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때 한일의 중고등 학생들이 댄스를 통해서 국제 교류를 하는 이벤트가 한국에서 개최 된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이벤트에 참가 해 보면 나이가 동갑인 한국인 소녀가 놀라울 정도로 유창한 일본어를 말하고 있었던 것이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녀는 좋아하는 만화를 읽으면서 일본어를 배운다고 했고 저에게 많이 말을 걸어 주면서 통역자로서 생활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스스로가 한국어로 말을 건넬 수 없었고 일본어로 대답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와 똑같이 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어로 말 할 수 없는 제 자신이나, 그녀와의 사이를 더욱 더 깊게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큰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귀국한 후, 저는 본격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열심히 장문을 읽고 단어를 외우며, 올바른 공부 방법도 모르는 채, 계속 한국어 학습을 해 왔습니다. 한국어 공부를 한 것이 정말로 내 머릿 속에서 기억을 하고 있는지 불안하게 느끼고 있던 올해의 여름방학, 대학에서 온라인 유학 안내가 있어서 이번에야말로 억울함을 느끼고 싶지 않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저는 상상 이상으로 한국어 실력이 향상 된 것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쉽지 않고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전에 느꼈던 억울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했었던 것은 저에게 있어서 큰 자신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자격 시험을 위한 공부가 중심이지만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 사람이랑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초심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더 살아있는 한국어를 배우고 유학이라는 목표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착실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私の原動力

 私の大学生活における最大の目標は、韓国語を学び、韓国へ留学することです。
 私は小学1年生の夏休みに偶然、放送していた韓国ドラマを観たことがきっかけで韓国に興味を持ち、音楽や歴史などにも触れるうち、小学校4年生頃には韓国留学への憧れが芽生えていました。しかしその時の私は韓国の文化が好きなだけで、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わけでもなく、その希望は漠然としたものでした。そんな中、中学3年生の時、日韓の中高生がダンスを通して国際交流するイベントが韓国で開催されると知り、気軽な気持ちで参加を決めました。いざイベントに参加すると、同い年の韓国人の女の子が驚くほど流暢な日本語を話していたことが、とても衝撃的でした。彼女は、大好きな日本の漫画から日本語を学んだそうで、私に沢山話しかけ、通訳として生活をサポートしてくれました。しかし私は、自分から韓国語で話しかけることが出来ず、日本語で答えることしか出来ませんでした。彼女と同じように文化への興味を持っているのに韓国語を話せない自分や、彼女との仲を深められ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とても悔しく思いました。
 帰国後、私は本格的に韓国語の勉強を始めました。それからは、ひたすら長文を読み、単語を覚え、正しい勉強方法も分からぬままに学び続けてきました。勉強したことが本当に身に付いているのか不安に感じていた今年度の夏休み、大学からオンライン留学の案内があり、今度こそ悔しい思いはしたくないと挑戦することにした私は、想像以上に韓国語の実力が伸びたことを実感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勉強は簡単ではなく、まだ不十分ではあるけれど、悔しさをバネに頑張れたことは、大きな自信に繋がりました。
 今は資格取得に向けた勉強が中心ですが、韓国語を学んで韓国人と仲良くなりたいと思う初心を忘れることなく、これから更に生きた韓国語を学び、留学という目標に向かって着実に努力し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