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女子大学の良さ
2024.06.12
나의 대학교 생활
제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한달 반 동안 일본여자대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느낀 고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의 차이점 그리고 장점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고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에서 가장 차이를 느낀 것은 모든 수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것을 배우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리고 수업이 없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을 활용하여 자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여자대학에는 여러 장소에서 자습을 하는 환경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곳은 행채관이라는 건물이며 다른 건물과 달리 주변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 자연광을 받으며 기분 좋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이 학교의 장점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과 소규모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여자 대학만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리더는 남자가 하고 여자는 서포트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밖에 없는 이 대학에서는 스스로 리더가 되어 모두를 이끄는 힘을 학습할 수 있으며 대학이라고 하면 큰 강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업을 듣는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일본여자대학의 전체 학생수가 적기 때문에 적은 인원으로 구성한 풍부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바로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기에는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가 느낀 고등학교 중학교와 차이점과 일본여자대학교의 장점을 소개했습니다.
이 감상을 대학을 아직 정하지 못하신 분들이나 한국 분들이 봐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일본여자대학교에 흥미를 가지고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日本女子大学の良さ
私が大学に入学して一ヶ月半、この日本女子大学での学校生活を送ってみて感じた高校、中学校生活との違い、そして学校の良さを紹介します。まず高校と中学校生活との違いで一番感じたのは、授業が全て自分で選択できることです。大学ではより専門的なことを学ぶため自分に合った授業を選ぶことが出来ます。また授業が入っていない時限があるため、その時間を活用して自習をすることが出来ます。日本女子大学には様々な場所にラーニングコモンズがあり、自習をする環境が整っています。私が特に好きなのは杏彩館という建物です。他の建物とは違い周り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て、天気の良い日に自然光を浴びながら気持ちよく勉強することが出来ます。
そして、私が考えるこの学校の良さは、リーダーシップを発揮できることと、少人数授業ということです。女子大学ならではの良さだと思います。リーダーは男子がして女子はサポートに回ることが多いですが、女子しかいないこの大学では、自分からリーダーになってみんなをまとめる力を身につけることが出来ます。大学といえば大きな講堂で大人数が授業を受ける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日本女子大学の全体の学生数が少ないので少人数の手厚い授業を受けられます。先生にもすぐに質問できるので多くのことを学ぶにはとても良い環境だと思います。このように私が感じた高校、中学との違いや日本女子大学の良さを紹介しました。
この文章を大学がまだ決まっていない方や、韓国の方に見ていただいて少しでも多くの方が日本女子大学に興味を持って入りたいと思っ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