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国語で発信!私の学生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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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夢
人間社会学部教育学科4年
K.M.さん

내 꿈

여러분 안녕하세요.여러분은 언젠가 꼭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까?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덕분에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일들을 돌아보면서 제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고 벌써 1년반이 지났습니다.
한국인 친구와 더욱 더 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서 그 친구를 만날 때마다 여러가지 인사나 단어를 찾아 보면서 공부를 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 식사나 유행하고 있는 것이나 드라마,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도 저는 계속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어 공부를 조금씩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으면 바로 도전 해 봤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관련의 전시회나 국제 우편, 그리고 한국 설날입니다. 한국에서 요즘 화제가 된 문제에 대해 공부하거나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거나 한국 대사관에서 한복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저는 꿈을 가졌습니다 .
처음에는 어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워킹홀리데이나 어학 연수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꿈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어 교사가 되어 한국에서 가르치는 것” 입니다. 제가 한국어에 관심이 있고 여러가지 문화 등에 대해 공부한 것 처럼 저도 그런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한국 분들을 만났습니다. 모두가 너무 친절하게 한국어를 가르쳐준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일상적으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잘 쓸 수 있는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저에게 도움이 된 말이 있습니다. 그건 “시작이 반이다” 라는 한국 속담입니다.
어떤 어려운 것도 한번 시작하면 끝은 꼭 있습니다.
저도 이 말과 자기자신을 믿고 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私の夢

皆さん、こんにちは。皆さんは、いつか必ずやりたい夢はありますか?
私は、韓国語の勉強を始めたおかげで、叶えたい夢ができました。今までを振り返りながら私の夢について話します。
私が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もう1年半が過ぎました。
韓国人の友達ともっと仲良くなりたくて、その人に会う度に挨拶や単語を探して勉強をしたことを覚えています。
その友達のおかげで、韓国語での会話だけでなく韓国の食事や流行っていること、ドラマ、色々なことに興味が湧きました。
その友達が韓国に帰ってからも私はずっと韓国ドラマを見たり、韓国語の勉強を少しずつしていました。特に今年は、少しでも興味があればすぐ挑戦してみました。 例えば韓国関連の展示会や国際郵便、そして韓国のお正月です。韓国で最近話題になっている問題について勉強したり友達にプレゼントを送ったり、韓国大使館で韓服を着ました。そうやって過ごしながら、 私は夢を持ちました。
最初は語学に興味があったので、いつかワーキングホリデーや語学研修が出来たらい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は夢が変わりました。
それは「日本語教師になり、韓国で教えること」です。 私が韓国語に興味があり、様々な文化などについて勉強したように、私もそんな風に助けてあげられる人になりたい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中で、本当に多くの韓国の方に会いました。 みんなが優しく私に教えてくれたおかげで今の私がいると思います。 私もそんなに素敵な人になって、日常的に韓国語と日本語を使う人生を送りたいと思います。
まだ道は長いですが、私の助けになった言葉があります。それは「初めが半分だ」という韓国のことわざです。
どんな難しいことでも一度始めたら終わりは必ずあります。
私もその言葉と自分自身を信じて私の夢を叶えたいです!
皆さんも頑張ってください!